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미즈카 사츠키 (문단 편집) == 특징 == [[토오노 시키]]와 같은 [[소우야 고등학교]] 2학년 C반. 디자인이 예전보다 좀 더 개성적으로 바뀌었는데, 양갈래에 더듬이를 쌍으로 부착한 듯한 느낌이다. 또 리본 색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고, 니 삭스도 하얀색에서 까만색으로 바뀌었다. 시키의 반의 학급위원이란 설정이 생겼다. 암묵의 합의로 인해 추천받고 못하겠다고 겸손해 하면서도 지금까지 어떻게든 해내왔다고.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 '린드버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상냥한 성격이고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가 좋은 학급의 아이돌 같은 입장. 구판에서는 1일차에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대화해서 시키가 이름도 겨우 기억해내지만, 신판에서는 처음부터 이름 정도는 기억하고 있다. 그래도 아리히코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보통이고 제대로 대화를 나눈 것은 몇 번 안 된다고 한다. 내내 차분했던 구판과 다르게 상당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작중에서 얼굴을 많이 붉힌다. 그리고 시키의 가벼운 칭찬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할 정도로 연심을 알기 쉬운 캐릭터가 되었다. 2일째에 다른 여자애들이 사츠키에게 시키와 같이 밥 먹도록 시키고 [[이누이 아리히코]]도 대충 눈치채고 있는데, 그냥 반 전체가 사츠키의 연심을 다 알고 있는 듯하다. 시키 쪽은 초반에는 구판처럼 사츠키의 연심을 전혀 눈치 못 채고 있으나, 2일째까지 교류를 이어가면 노골적인 어프로치를 받으며 대충 눈치를 채고, '''사츠키가 엄청 자기 타입'''이라고 한다. 그러나 어째선지 '''사츠키를 보면 슬픈 마음이 들기 때문에''' 교제할 생각은 당장 안 하고 거리를 두고 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올곧은 사람이라, 어쩐지 무서워서 가까이 할 수 없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상냥해 호감적인 모습으로 인기 있다는 것과 달리 성향은 혼돈 중립으로 긍정적으로 볼 요소가 적은 성향이다. ] 약간은 요리도 할 줄 안다. 2일째에 시키에게 자기 반찬을 나눠주는데 그중 츠쿠타니[* 작은 물고기, 조개, 해조류 등을 설탕과 간장으로 조린 것.]는 직접 만든 것. 시키의 평으로 맛은 보통이라고 한다. 나스 키노코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츠키와 [[사도 27조|같은 재능]]을 가진 자는 전세계에 30명뿐이다.[* 처음엔 27명으로 단언했으나, 타케우치의 너무 적다는 의견으로 인해 여유분을 추가해 30명으로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